
Q.
임플란트 틀니를 하려면 임플란트를 몇 개나 심어야 하나요?
임플란트 틀니는 잇몸뼈에 심은 임플란트 몇 개에 틀니를 걸어, 틀니가 잇몸 위에서 덜 들뜨도록 붙잡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개수는 위턱인지 아래턱인지, 틀니를 어떤 장치로 걸지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턱마다 남은 뼈의 양과 위치를 CT로 확인하고 개수와 연결 방식을 함께 정합니다.
일반 틀니가 들뜨는 이유
일반 틀니는 잇몸과 틀니 사이에 생기는 얇은 침의 막과 잇몸 모양에 기대어 자리를 지킵니다.
이가 빠진 뒤 잇몸뼈는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뼈가 낮아질수록 틀니를 받쳐 줄 언덕도 줄어듭니다.
특히 아래턱은 틀니가 닿는 면적이 위턱보다 좁고 혀가 움직이며 틀니를 밀어 올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아래 틀니가 위 틀니보다 먼저 들뜨고 움직인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죠.
위턱은 입천장 전체를 덮어 붙는 면적이 넓지만, 그 대신 입천장이 덮여 맛과 온도를 느끼는 데 방해가 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대전 임플란트 틀니는 이렇게 잇몸에만 기대던 틀니에 임플란트라는 고정점을 몇 군데 더해 주는 방식입니다.
고정점이 생기면 틀니가 옆으로 미끄러지거나 위로 떠오르는 움직임을 붙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틀니가 여전히 잇몸에도 힘을 나눠 싣는 구조라 잇몸뼈가 줄어드는 변화가 완전히 멈추지는 않습니다.
잇몸뼈가 이미 많이 낮아진 분은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의 뼈가 충분한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몇 개를 심을지는 틀니를 얼마나 단단히 붙잡고 싶은지와 뼈가 허락하는 범위를 함께 놓고 정합니다.
아래턱과 위턱의 개수가 다른 이유
아래턱은 앞쪽 뼈가 단단하고 높이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앞쪽에 두 개를 심어 틀니를 거는 계획을 자주 세웁니다.
두 개로 걸면 틀니 앞쪽이 고정되고, 뒤쪽은 여전히 잇몸이 함께 받쳐 주는 구조가 됩니다.
더 단단히 붙잡고 싶거나 뼈가 허락하면 네 개까지 늘려 틀니가 앞뒤로 흔들리는 움직임까지 줄이기도 합니다.
위턱은 뼈가 무르고 성겨서 같은 개수를 심어도 임플란트 하나가 버티는 힘이 아래턱보다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위턱 임플란트 틀니는 대개 네 개 이상을 고르게 나누어 심는 계획을 세우거든요.
대전 임플란트 틀니 상담에서 위턱은 입천장을 덮지 않는 형태가 가능한지도 이 개수와 함께 따집니다.
임플란트 개수가 늘수록 입천장을 덮는 부분을 줄이는 설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위턱 뒤쪽은 상악동 때문에 뼈 높이가 낮은 경우가 많아, 앞쪽과 작은어금니 자리를 중심으로 위치를 고릅니다.
임플란트끼리 간격이 너무 좁거나 한쪽에 몰리면 틀니에 실리는 힘이 고르지 않아 위치를 CT로 미리 계획합니다.
같은 턱이라도 사람마다 남은 뼈의 높이와 폭이 달라 정해진 숫자보다 CT 결과가 개수를 결정합니다.
오늘바로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틀니를 상담할 때 CT로 턱마다 남은 뼈의
높이와 폭을 확인하고 심을 위치를 함께 계획합니다.
틀니를 거는 연결 방식과 부품 교체 시기까지
처음부터 나누어 설명드리고 손질 방법도 직접 안내해 드립니다.
틀니를 거는 연결 방식
임플란트와 틀니를 잇는 방식은 크게 단추처럼 끼우는 방식과 막대로 묶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단추 방식은 임플란트 위에 둥근 머리를 올리고, 틀니 안쪽의 고무 링이 그 머리에 딸깍 끼워지는 구조입니다.
구조가 단순하고 손질이 쉬워서 아래턱에 두 개를 심는 계획과 자주 함께 씁니다.
막대 방식은 임플란트끼리 금속 막대로 이어 두고, 틀니 안쪽의 걸쇠가 그 막대를 붙잡는 구조입니다.
임플란트들이 막대로 묶여 힘을 나눠 받기 때문에 뼈가 무른 위턱에서 검토하는 경우가 많죠.
대전 임플란트 틀니의 연결 방식은 남은 뼈, 임플란트 위치, 손 움직임이 얼마나 자유로운지까지 보고 정합니다.
손이 불편한 분은 틀니를 빼고 끼우는 동작이 단순한 쪽을 고르는 것이 매일 관리에 유리합니다.
막대 방식은 막대 아래 잇몸과의 틈을 닦는 도구를 따로 써야 해서 손질 시간이 조금 더 듭니다.
어느 방식이든 틀니는 빼서 닦을 수 있는 형태라 잠잘 때는 빼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연결 방식에 따라 틀니 두께와 모양이 달라져서 본을 뜨기 전에 방식을 먼저 확정합니다.
닳는 부품과 바꾸는 시기
단추 방식에서 틀니 안쪽의 고무 링은 끼우고 빼는 동작을 반복하며 조금씩 닳습니다.
링이 닳으면 틀니가 끼워질 때의 딸깍하는 느낌이 약해지고 씹을 때 틀니가 들썩일 수 있습니다.
이 링은 틀니를 새로 만들지 않고 진료실에서 교체할 수 있는 부품입니다.
대전 임플란트 틀니를 쓰시는 분들께 정기 점검을 권하는 것도 이 부품의 닳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거든요.
막대 방식은 걸쇠가 느슨해지면 조여 주거나 교체하고, 막대 아래 잇몸이 붓지 않았는지도 함께 봅니다.
잇몸뼈가 줄어들면 틀니 안쪽과 잇몸 사이에 틈이 생겨, 틀니 안쪽을 덧대어 맞추는 작업이 필요해집니다.
이 틈을 그대로 두면 틀니가 임플란트 쪽으로만 힘을 싣게 되어 임플란트와 부품에 부담이 커집니다.
임플란트 둘레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뼈가 내려갈 수 있어 점검 때 둘레 잇몸 상태를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틀니를 끼울 때 한쪽으로 비스듬히 밀어 넣으면 부품이 빨리 닳기 쉬워 똑바로 눌러 끼우도록 안내합니다.
부품이 빠지거나 깨졌을 때는 억지로 끼워 쓰지 마시고 그 상태 그대로 가져와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매일 손질하는 방법
틀니는 식사 뒤 빼서 흐르는 물에 헹구고, 틀니 전용 솔로 안쪽 부품 둘레까지 닦습니다.
치약은 틀니 표면에 미세한 흠을 낼 수 있어 틀니 세정제나 순한 비누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잇몸 위로 나와 있는 임플란트 머리는 부드러운 칫솔로 둘레를 돌아가며 닦아 세균막을 걷어 냅니다.
막대가 있다면 막대 아래로 치실 끼우개나 끝이 빳빳한 치실을 통과시켜 잇몸과의 틈을 훑어 닦습니다.
대전 임플란트 틀니를 처음 받으신 날에는 빼고 끼우는 동작과 닦는 방법을 직접 해 보시도록 시간을 따로 둡니다.
밤에는 틀니를 빼서 세정제 물에 담가 두고, 잇몸이 쉬는 시간을 갖도록 안내합니다.
뜨거운 물에 담그면 틀니가 변형될 수 있어 미지근한 물을 쓰셔야 합니다.
틀니를 떨어뜨리면 깨지거나 부품이 상할 수 있으니 세면대에 물을 받아 두고 그 위에서 닦으시면 좋습니다.
남은 자연 치아가 있다면 그 치아와 틀니 걸쇠가 닿는 자리를 특히 꼼꼼히 닦아야 합니다.
이렇게 매일 손질하고 정기적으로 부품과 잇몸을 점검하면 틀니와 임플란트를 오래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플란트 두 개로도 되나요
아래턱은 앞쪽 두 개로 거는 계획이 흔하고, 위턱은 뼈가 무른 편이라 대개 더 많은 개수를 검토합니다.
Q.
쓰던 틀니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틀니 상태와 맞음새가 괜찮으면 안쪽에 부품을 넣어 고쳐 쓰는 경우도 있어 먼저 확인합니다.
Q.
잘 때도 끼고 있어야 하나요
잇몸이 쉬는 시간이 필요해 밤에는 빼서 세정제 물에 담가 두시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Q.
틀니가 다시 헐거워졌어요
안쪽 고무 링이 닳았거나 잇몸뼈가 줄어 틈이 생겼을 수 있어, 부품 교체나 덧대기를 확인합니다.
Q.
입천장을 안 덮을 수 있나요
위턱에 임플란트를 충분히 고르게 심을 수 있으면 입천장을 덮는 부분을 줄이는 설계를 검토합니다.
Q.
뼈가 많이 없어도 되나요
CT로 심을 자리의 뼈 높이와 폭을 먼저 보고, 부족하면 뼈이식이나 위치 조정을 함께 계획합니다.
임플란트 틀니에 필요한 개수는
위턱과 아래턱, 틀니를 거는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턱마다 남은 뼈와 손질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놓고 정해 두면
틀니를 고르고 오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임플란트 틀니 치료 가능 여부와 치료 방법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